2만 5천원으로 과자 몇 봉지까지 가능할까
온라인커뮤니티 캡처2만 5천원을 내고 과자를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요즘 이 질문에 '진심'인 사람들이 이마트 매장에 모이고 있다는데요.
최근 이마트가 진행 중인 대규모 할인 행사 중 '과자 무한 골라담기' 이벤트가 인기라고 해요.
방식은 단순합니다.
2만 5천원을 내면 지정된 박스 하나를 받고,
그 박스 안에 담을 수 있는 만큼 과자를 채우면 끝!
사람들은 이를 단순히 '과자득템'으로 끝내지 않고
SNS인증을 이어가며 일종의 놀이로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SNS 캡쳐. SNS에는 과자를 탑처럼 쌓아 올린 사진과 영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테트리스 하는 기분이다"
"이 정도면 스포츠다"
"과자 좋아하지도 않는데 도전 욕구 생김"…
행사가 입소문을 타면서 과자 담기에도 전략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단단한 봉지 과자는 아래쪽에
→가볍고 부피 큰 스낵은 위쪽에
→포장 끈이나 손잡이를 활용해 높이를 극대화
어때요? 꽤 쓸만한 노하우 공유 아닌가요?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인기 스낵 10종 약 300만 봉을 준비했는데요
이건 평소 2주치 판매량을 웃도는 규모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매장에서는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 사례가 이어졌다고 해요!
마트 행사도 '게임'으로 즐기는 요즘 소비 트렌드였네요!
쉐프 한 줄 : "과자도 먹고 자존심도 살린다…내가 과자담기 1인자"전자담배도 궐련담배와 동일하게 규제
연합뉴스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궐련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돼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품들이 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건데요.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잎'에서 '연초·니코틴 기반 제품 전반'으로 확대되는 거에요.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의 변화로,
액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담배 포장과 광고에는 경고 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고,
광고 역시 제한적으로만 허용됩니다.
금연구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