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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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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14~18일 5일 동안에는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도 가동해 취약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시청과 4개 구청에는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쓰레기와 상·하수도 등 생활 불편 민원은 시청이나 각 구청 당직실로 신고하면 된다. 청주365민원콜센터(043-201-0001)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당직 병원·약국, 주요 교통정보, 생활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문화행사 등의 정보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서는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도로·교차로·터미널 주변 교통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혼잡과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공조로 신속 대응한다.
 
이 밖에도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 감찰 활동을 벌이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선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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