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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서도 끓었다…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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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를 달성한 충남 사랑의 온도탑.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100도를 달성한 충남 사랑의 온도탑.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과 세종, 충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해온 희망2026나눔캠페인 종료를 하루 앞두고 목표 금액인 210억4천만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기준 충남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모금액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211억6천여만 원이 모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때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80도 후반에서 정체되기도 했지만, 도내 기업들을 비롯한 단체와 개인의 나눔 동참으로 기적적으로 100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공동모금회는 설명했다.

대전과 세종도 각각 목표 금액이었던 67억9천만 원과 20억4천만 원을 조기 달성하며 100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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