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를 29일 본격 선보였다.
목재특화거리는 총연장 0.3㎞ 규모로 상당구 수동에 조성됐다.
시는 총사업비 2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로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전망대),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수동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새롭게 꾸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