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쳐 내년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까지 돼지와 소 축사 등 1만 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경관 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적극 개선하는 등 도농복합특별시 청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