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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전남 도민 직접 만난다…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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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장성군 첫 개최…여수·영광 순회하며 통합 공감대 확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4차 간담회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4차 간담회 직후 백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광주를 넘어 전남 현장으로 확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 도민을 직접 만나 통합 구상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이 오는 29일 장성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남 시·군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소통 일정이다.

이번 상생토크는 산업·경제·교통 등 통합이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광주와 전남 시·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도민 의견을 직접 듣고 통합 논의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첫 상생토크는 장성군에서 열린다. 29일 오후 3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장성군은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 지역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지역별 통합 기대효과, 향후 추진 일정과 절차가 소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한종 장성군수가 함께 참석해 군민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장성군을 시작으로 30일 여수시, 다음 달 5일 영광군 등으로 상생토크를 이어간다. 각 시·군의 특성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통합 논의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선택"이라며 "전남 시·군 도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통합 추진의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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