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2031년 무거고 부지로 이전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해 6월, 무거고 신설 대체 이전 계획 수립으로 청사 이전 '급물살'
293억 원 투입, 무거고 교사동 새 단장…면적·주차 공간 대폭 늘어나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자료사진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자료사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청사가 오는 2031년 3월 남구 무거동 무거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한다.
 
27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978년 준공된 강남교육지원청은 청사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전이 논의 됐다.

지난해 6월, 무거고 신설 대체 이전 계획이 수립되면서 청사 이전에 급물살을 탔다. 유휴 부지 활용이라는 효율적인 대안으로 청사 이전안이 최종 확정된 것.

청사 이전은 무거고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하면서 남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029년 12월부터 약 15개월간 약 293억 원을 투입해 기존 무거고 교사동을 새 단장할 계획이다.
 
특히 신축 대신 기존 시설을 재활용 한다.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9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이 1만 4782㎡ 규모로 현재보다 약 5.5배 넓어진다. 또 주차 공간은 기존 11면에서 150면으로 대폭 늘어난다.
 
새 청사에는 현 강남교육지원청 청사와 떨어져 있는 위(Wee) 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들어가게 된다.

이전 예정지인 무거고 부지는 유치원과 각 학교가 밀집해 있다. 교육연구정보원과 울산과학관 등 교육 직속 기관도 인접해 있다.

남구와 울주군 경계에 위치해 있어 남·서울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2031년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원인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