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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겨냥한 신계용 시장 "과천시, 자족도시로의 진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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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신계용 과천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살기 좋은 도시, 그 이상의 자족 도시로 진화시키겠다"며 지역의 재도약을 천명했다.

26일 신 시장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시 승격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과천의 백년대계를 그리겠다"고 밝혔다.

첫째는 과천지역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 건립이다. 신 시장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매머드급 택지개발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정타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정타에 입주한 120여 개 대기업·중견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60여 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수처리장 지하화·상부 공원화와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등 지역사회 내 갈등 유발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해결사' 역할을 다짐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은 혁신과 변화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자족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신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당내에서는 김진웅·고금란 전 과천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천 전 과천시장과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 등이 경쟁 상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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