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남부발전, '에너지 전환' 위해 석탄대체 복합건설 강화 워크숍 열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하동·고양창릉·안동 등 대규모 건설사업 리스크 선제 대응 방안 논의

한국남부발전 제공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석탄발전 대체를 위한 복합발전 건설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조선에서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열고, 하동·고양창릉·안동 등 대규모 복합발전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과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발전 건설처와 석탄대체복합 건설본부, 설계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석탄화력 발전소 폐지 정책에 따라 추진 중인 하동석탄화력 1~4호기 대체복합 건설사업의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그간 축적된 건설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전사 차원의 건설 전략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석탄대체 관련 정부 정책 동향을 비롯해 하동·고양창릉 복합발전 건설 추진 방향, 발주 방식 개선 사항, 최적 부지 배치 방안, 주요 계통 기본설계 개선 내용 등이 논의됐다.

또 안동복합 2호기 건설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에 적용할 시사점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대체복합 건설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관련 주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기본 바로 세우기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무재해 건설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하동석탄 1~6호기 대체복합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대체복합 발전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브리지 전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