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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올해 첫 회기 26일부터…올림픽 유치 동의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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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의장 "지역 자존과 발전 최우선"

전북도의회 청사 전경. 전북도의회 제공전북도의회 청사 전경.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진행된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 결의안과 석면건축물 철거 전 위해성 관리·유지보수 예산 국비 지원 및 소량 폐석면 처리 체계 구축 촉구 등의 대정부 건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올림픽 유치 절차의 하나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을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각종 조례안과 결의안, 동의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문승우 도의장은 "올해도 도민과 함께하며 민생을 지키고 전북의 자존과 발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전북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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