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 22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2일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2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쯤 진화됐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나 산림피해 없이 불길이 잡혔다.
다만 주택 1채가 전소되고 밭 약 330㎡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