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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기독교연합회, 새 대표회장에 이석기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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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원진 새롭게 구성하고 사업·결산 등 주요 회무 처리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부안군기독교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부안군 내 130여 개 교회를 대표하는 부안군기독교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연합회는 22일 화평교회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장통합측 이석기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목사는 취임사에서 "연합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안군 내 소외된 곳에 사랑을 전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 전하는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이석기 목사. 최화랑 기자취임사 전하는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이석기 목사. 최화랑 기자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과 함께 주요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총무에 김병천 목사, 서기에 조현철 목사, 회계에 홍범철 장로, 이단대책위원장에 장하민 목사가 각각 선출했으며,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결산보고 등 주요 회무도 처리했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연합회는 지난 한 해 부활절 연합예배, 열린음악회, 복음화대성회 등 총 10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감사보고에서는 "사업 내용과 수입·지출 내역, 회계 장부 및 각종 영수증 처리가 투명하게 집행됐다"며 "많은 사업과 재정 확보를 위한 회장과 임원진의 헌신과 노고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총회에서는 여러 안건도 논의됐다. 목회를 은퇴하고 부안군에 거주하는 증경회장들을 정기총회에 초청해 교제하는 방안과 연합회 차원의 어린이날 행사 주최 등이 제안됐다. 회원들은 연합회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고 총회를 마쳤다.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신·구 임원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최화랑 기자부안군기독교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신·구 임원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최화랑 기자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부안 지역 교계를 대표하는 연합 조직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교회 간 협력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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