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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등록금 인상률 2.4%…사립대들 3% 안 넘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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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99% 인상한 울산대학교, 재정 안정화·교육환경 개선 이유
울산과학대학교, 2025년 5% 이어 2026년 2.9% 동록금 인상률 결정

울산대학교 캠퍼스 전경. 울산대 제공울산대학교 캠퍼스 전경. 울산대 제공
울산지역 사립대학교들이 올해 등록금 인상률을 3% 이내에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학교는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2.4% 인상으로 의결했다.

심의위원에는 울산대 학생 대표를 포함해 내·외부 인사 7명이 참석했다. 앞서 교육부가 산정한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는 3.19%다.

지난해 4.99% 인상을 의결한 울산대는 당시 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 재정 운영 안정화, 교육환경 개선을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울산대 보다 앞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연 울산과학대는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2.9%로 의결했다.

울산과학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그동안 교직원들의 대학발전기금 모금이나 후원활동으로, 재정 부담을 줄여왔다. 하지만 만성적인 재정난을 겪게 되자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5% 이어 올해 2.9% 인상을 결정했다.

춘해보건대는 오는 26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 책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 사립대 관계자는 "물가 상승 속 열악한 재정으로 갈수록 대학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AI 대전환 시대에 또 교육환경 투자는 절실한 게 현재 대부분 대학들 상황"이라고 전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울산과학대 제공울산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울산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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