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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이하 ''''베로니카'''', 수입 배급 ㈜성원아이컴)가 예기치 못한 마지막 반전을 예상케 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로니카''''는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코엘료의 동명 소설을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영화화한 감성드라마. 일본에서는 지난 2005년 영화화했는데 당시 한국배우 이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로니카''''는 삶의 의미를 잃은 24살의 베로니카가 죽기로 결심하고 자살을 감행하지만 다시 살아난 뒤 아이러니하게 7일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베로니카'''' 예고편은 코엘료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어록과 더불어 주인공 베로니카의 사랑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의지와 황홀한 메시지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베로니카가 죽기로 결심한 이후 서서히 변화되는 과정들을 담은 예고편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베로니카''''는 특히 ''''향수'''' ''''눈먼 자들의 도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기존의 흥행작들처럼 그 바통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TV시리즈 ''''미녀와 뱀파이어''''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그루지''''등에서 매력을 발산한 사라 미셸 갤러가 ''''죽기로 결심한'''' 베로니카로 열연했다. 11월 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