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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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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생신 축하사업 지원 성금 240만원 전달

마산합포구청 제공 마산합포구청 제공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창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독거노인 생신 축하사업 성금 24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협약과 후원은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과 어르신 돌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19일 전달된 성금은 오는 2월부터 민간 후원을 연계해 마산합포구와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독거노인 생신 축하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해당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든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신상율 마산합포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간담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바로 실천해보자는 마음이 모였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생일을 선물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나눈 소통이 이렇게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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