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군산시립도서관이 인문학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22일 황석영 작가를 초청해 '군산작가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군산시립도서관은 이번 특별강연은 최근 출간돼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소설 '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으로 황석영 작가와의 대담은 문학평론가 류보선 교수가 맡게 된다.
군산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