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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다 왔다'…코스피 또 최고점·환율 1469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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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점 경신 기록
외국인, 6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힘 보태
베선트 구두개입에 환율 하락 후 소폭 상승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4800 진입을 눈앞에 뒀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4797.55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초반 4705.44까지 하락하며 4700선을 내주는 듯했지만, 기관이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사상 최고점 경신을 이끌었다. 4800을 눈앞에 둔 코스피는 올해 들어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록도 세웠다.
 
이날 기관은 1조 2978억원 순매수했고, 관망하던 외국인도 오후 들어 매수에 나서면서 3344억원 순매수로 코스피 새 역사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코스피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57% 오른 14만 3900원으로 역대 최고점에 올랐고, SK하이닉스는 0.94% 상승한 74만 9천원으로 마감해 지난 12일 기록한 사상 최고점을 다시 한번 달성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기준금리 동결했지만,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8원 내린 1469.7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례적으로 구두개입에 나서면서 1480원에 임박했던 환율이 1460원대로 떨어졌지만, 달러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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