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공충북 제천시는 15일 공공배달앱인 '배달모아'의 지난해 전체 주문 건수와 매출액이 1년 전보다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문 건수만 11만 6142건으로 67%, 매출액도 31억 6100만 원으로 65%가 각각 늘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 건당 천~3천 원의 배달료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전면 개편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스템 고도화 추진에 앞서 설명회를 열어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며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만족하는 공공배달앱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