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진학지원센터는 방학 중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모의서류평가와 입학설명회,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를 반영한 대학 진학 세미나 및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날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모의서류평가 및 입학설명회를 운영해 학부생 관점과 대학별 서류평가 방향을 공유했다.
오는 16일 고려대와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사의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6개 대학에서 진행하는 대입 진학 세미나에도 도내 교사들이 참여한다.
오는 27일과 28일 서울대와 성균관대에서 열리는 대입 관련 교사 설명회와 진학 세미나에도 각각 참석해 최신 대입 제도 변화와 전형 운영 방향을 살필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