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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바쁘다 바빠"…눈 실핏줄까지 터졌는데도 통합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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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조만간 열릴 권역별 광주·전남 통합 공청회도 참가해 의견 경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도청 브리핑실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진 경과 및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도청 브리핑실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진 경과 및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시장 선출을 위한 속도를 내기 위해 강행군에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김 지사는 강행군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눈 실핏줄까지 터져 안과 치료를 받으면서도 광주·전남 통합 논의 가속화를 위해 청와대와 광주를 오가는 것은 물론 기자 간담회와 전남도의회 경과 보고회 등 숨 가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런 상황에서 조만간 전남 권역별로 열리는 광주·전남 통합 공청회에 참석해 통합과 관련한 도민 의견 경청에 나서겠다고 밝혀 지방선거 전 시도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호남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사안인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일방적 설명회가 아닌 공청회를 거쳐 도민 의견을 특별법에 담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통합 전도사 광폭 행보에 대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지사도 유력 통합 시장 예비 후보군으로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여러 차례 통합이 무산된 뒤 30년 만에 찾아온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발 벗고 바쁘게 뛰는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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