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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 104억 500만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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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모두 3156건, 104억 500만 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억 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해 90개 법인에서 모두 7억 원을 추징했다.
 
종업원분 주민세와 창업중소기업·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을 통해서는 97억 500만 원을 추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한 세무조사에 나서겠다"며 "기업친화적 세무조사를 통한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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