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본관. 해운조합 제공한국해운조합(KSA)과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까지 노후 연안 선박 현대화를 위한 '2026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참여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내항여객운송사업자, 선박대여업자가 노후 연안 선박 현대화를 위해 7개 협약 금융기관(수협, 농협, 산업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선 대체나 환경친화적 선박 건조는 2.5%를, 단순 신조는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 대출 가용액은 500억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 해운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이후 기업 건실도, 연안 해운·연관 산업 기여도, 탈탄소화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에 따라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에 사업 후보자를 추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