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골든 초이스 상을 받은 그룹 아크. 미스틱스토리 제공미스틱스토리 소속 신인 그룹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골든 초이스' 상을 받았다.
1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아크(앤디·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골든 초이스' 부문 상을 받았다.
'골든 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고유한 음악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아크는 올해 '골든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라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시상식에서 아크는 '골든 초이스' 무대에 올라 '더미'(dummy)부터 '어썸'(awesome)까지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로 원타임(1TYM)의 '핫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첫 수상을 이룬 아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