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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이기대 앞 아파트 심의 통과…25층 2개 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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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관·건축 소위원회, 아이에스동서 이기대 앞 아파트 사업 조건부 승인
건물 높이 28층에서 25층으로 낮추고 공공기여 높이기로
관할 기초단체 승인 받으면 사업 본궤도

아이에스동서가 추진 주인 부산 남구 이기대 앞 아파트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아이에스동서가 추진 주인 부산 남구 이기대 앞 아파트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주)가 추진 중인 부산 남구 이기대 인근 아파트 사업 계획이 부산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2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 경관·건축 소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기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조건부로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아파트 규모는 기존 28층 2개 동에서 25층 2개 동으로 소폭 축소된다. 층수가 3층 줄면서 건물 높이는 97.95m에서 88.9m로 낮아졌고, 가구수는 288가구로 20가구 줄었다.

소위원회는 의결 조건으로 근린생활시설 100㎡ 이상 공공 기부와 공개공지 확보 등을 주문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사업 계획에 대한 경관·건축·교통·개발 행위 공동위원회 심의 끝에 경관·건축만 소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치도록 했다.

이후 아이에스동서가 제출한 사업 계획에 대해 한 차례 더 보완을 요구한 끝에 지난 연말 사업 계획을 통과시켰다.

아이에스동서는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관할 기초단체인 남구청의 승인을 거쳐 분양과 착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지역에서는 여전히 이기대 난개발 등에 대한 우려를 계속 제기하고 있어 논란은 한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심의 결과를 사업 계획에 반영해 남구청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정확한 추진 일정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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