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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보고 있나?' 치아구, 브라질 신기록 쓰며 득점왕 경쟁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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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치아구. 연합뉴스이고르 치아구. 연합뉴스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이고르 치아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 역사를 썼다.

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그는 전반 30분 비탈리 야넬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20분 케빈 샤데의 도움을 머리로 연결해 추가 골을 뽑아냈다.

이후 예호르 야르몰류크의 쐐기 골까지 더해진 브렌트퍼드는 승점 33으로 리그 5위까지 도약했다.

지난 에버턴전 해트트릭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한 치아구는 시즌 16호 골(21경기)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 마테우스 쿠냐가 보유했던 기존 기록(15골)을 넘어 EPL 브라질 선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던 치아구는 올 시즌 완벽히 부활하며 엘링 홀란(20골)에 이어 리그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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