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수십차례 연락하고 경찰의 접근 금지도 무시한 혐의로 20대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최근 2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헤어진 여자친구 B씨에게 "다시 만나달라"며 문자메시지와 전화 등 방식으로 총 30여 차례 연락하고 자택을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경찰로부터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받았지만 이를 어겼다가 현행범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구속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