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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맞아? 2026년 더 강력해진 '킹' 르브론…LA 레이커스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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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연합뉴스르브론 제임스. 연합뉴스
41세가 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여전히 '킹'이었다.

LA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1-103으로 제압했다. LA 레이커스는 3연승과 함께 23승11패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뉴올리언스는 8승30패 최하위다.

제임스는 지난해 12월30일 생일과 함께 41세가 됐다.

하지만 제임스는 에이징 커브 논란이 있었던 2025년과 달리 2026년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올리언스전 30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포함해 새해 치른 3경기에서 평균 28.5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41세가 된 이후 벌써 두 차례나 30점 이상 경기를 펼쳤다. 새해 기록한 31점, 26점(이상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2연전), 30점은 NBA 역대 41세 최다 득점 1~3위 기록이다.

4쿼터 해결사 역할까지 책임졌다.

LA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79-86으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4쿼터 초반 18-4 런을 만들면서 97-90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제임스는 18-4 런 상황에서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루카 돈치치도 30점 10어시스트 더블 더블을 찍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18점 11리바운드 더블 더블.

뉴올리언스는 트레이 머피가 커리어 하이 41점을 올리고도 8연패 늪에 빠졌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15점, 데릭 퀸은 1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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