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제공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제주에서 열리는 '2026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최 장관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전국 교육지원청 간 교육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및 공동사항 협의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으로 교육장을 회원으로 하며, 겨울과 여름에 정기 총회를 연다.
최 장관은 "교육지원청은 교육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라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힘써주길 당부드리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2026 교육계 신년교례회'에도 참석해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