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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바베큐연구소장 "회사다니다 취미로 요리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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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통해 '흑백요리사2' 촬영 비하인드 전해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바베큐연구소장(유용욱)이 바베큐 요리를 시작한 계기와 라운드 대결 비하인드를 전했다.

바베큐연구소장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흑백 애프터 서비스: 암흑요리사'를 통해 "원래 일반 회사원이었고 요리는 취미로 시작했다"고 운을 똈다.

그는 "어릴 때 시골에 살아 집에 바베큐 그릴이 있었다"며 "지인들 불러 경기도 인근에 불 피울 수 있는데 가서 고기를 구워 먹다 보니 주변에서 '맛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어 "그거에 취해 당시 경리단길 가장 피크였을 때 9평 자리 매장을 계약할 뻔했지만, 아내가 심하게 만류했다"며 "크게 싸우고 하지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후 취미로 하던 주말농장 요리가 바이럴이 됐다. 처음에는 맛집 동호회 분들은 모셔서 4년 정도 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풍은 "아내 분이 당시 (개업 마음을) 잘 누르신 것 같다"며 "섣불리 하면 제 꼴난다. 상수동에서 카페를 했다가 아주 그냥"이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바베큐연구소장은 가슴을 쓸어내렸던 3라운드 3대3 흑백 에이스 팀전에 대해서도 떠올렸다. 당시 그는 두 번째 재료로 지방이 적은 송아지 뼈등심 편채를 제안했다.

흑수저 팀 내부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는 시간 내 조리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바베큐연구소장은 "사실 송아지 고기를 다뤄본 건 처음이었다. (레어로 나와) 다시 하기에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았다"며 "플랜 B는 있었다. 어떻게든 익히면 되니까 가스 불 위에 랙을 올려놓고 계속 돌려가면서 구웠다. 사실 그 정도로 잘 나올 줄 몰랐다"고 웃었다.

또, "원래 대결 전 회의에서 심사위원이 같은 분인 줄 알고 마무리는 프레시한 음식으로 준비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심사위원이 다 달라서 우리 시나리오와 달라졌다"고 전했다.

2라운드 1:1 흑백 대전에서 레이먼 킴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요리를 시작하던 2010년 초 레이먼 킴 셰프님이 활동한 때라서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며 "흑수저 결정전에서 요리를 시작할 때 위에서 팬이라고 해줘서 설렜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셰프님과 해보고 싶었고 당시 분위기도 레이먼 킴과 맞붙고 싶은 셰프가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웃었다.

한편, 바베큐연구소장은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 접전 끝에 패배했다. 패자부활전에서 '미스터리 박스' 재료로 삼배체 굴을 선택했으나, 탈락했다. 총 13부작으로 구성된 '흑백요리사2'는 오는 6일 12회까지 공개되며, 오는 13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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