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남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천억 원 푼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스마트AI·AX 자금 신설
특별자금 평가제 도입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자 지난해와 같은 1조 1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올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미국발 관세 장벽과 디지털 전환(AX) 등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관세 장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인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의 육성자금을 신설했다. 도내 주력 수출 품목의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지원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제조업의 미래형 전환을 위해 '스마트AI혁신·AX전환' 자금과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금을 신설해 제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뒷받침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지식문화서비스와 청년 창업·벤처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의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자금의 목적에 맞는 실적과 역량을 지표로 심사하는 '특별자금 평가제'가 시행된다.

이는 단순히 빨리 신청한 순서가 아니라 실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기업에 자금이 우선적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려는 조처다.

올해 1분기 일반자금은 2천억 원 규모로,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조선업종 등 평가제가 새롭게 도입된 특별자금 11개는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중 별도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1682곳에 1조 1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