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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를"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부모가족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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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20가구 초청…행복한대한민국 등 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부모가족에게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최창민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부모가족에게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최창민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재)행복한대한민국,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한부모가족과 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가족, 따뜻한 하루'를 주제로 2025 행복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하나님이 자녀들"이라며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아이를 잘 돌보고 양육하는 모든 부모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세 이하 어린이를 둔 한부모가족 20가정에 이불과 함께 다양한 겨울 지원품을 전달했다. 
 
이어 한부모 가족을 응원하는 서예 퍼포먼스, '엄마들의 웃음소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제로 한 축하강연과 마임 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캐릭컬처, 풍선아트,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도 마련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한 한부모가족 행사에서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최창민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한 한부모가족 행사에서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최창민 기자이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재)행복한대한민국,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지원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지원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3년부터 여성가족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담은 유모차 증정'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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