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지자체, 의료인력 양성 협의체 출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대학교 제공부산대학교 제공
부산·경남 지역의 5개 의과대학이 지자체와 공공·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친화적인 필수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의료 인력 부족과 안정적 지역의료 생태계 확립이 사회적 난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료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RISE 사업단은 부산대를 비롯한 경상국립대·고신대·동아대·인제대 등 부산·경남 지역 5개 의과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의료 인재 양성 Alliance(얼라이언스, 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 서면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체는 지역의료 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친화적 필수 의료인력 양성과 생태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에는 민간 3차 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고신대·동아대·부산대·인제대 5개 대학병원은 물론, △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지자체 △부산광역시의료원, 부산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다수의 보건소·복지관 △온병원·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창원한마음병원·동래봉생병원·봉생힐링병원·부산성모병원·해운대부민병원·부산고려병원·센텀종합병원·해동병원·강동병원 등 2차 의료기관 △부산시·경남도 의사회 1차 의료기관 등 지자체와 공공 의료기관, 민간 의료기관이 폭넓게 참여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해 지역친화적 의료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며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