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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Recall' 등 웹툰 3종, 드라마 뜨자 주간 조회수 6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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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모범택시' 시리즈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방영과 함께 급격한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범택시:Recall'의 주간 조회수가 드라마 방영 전주 대비 약 6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시즌1 '모범택시'는 33배, 프리퀄 시리즈 '모범택시: Born in black'은 4배 가까이 뛰어오르며 전반적인 시리즈 관심이 급증했다.

이번 반등은 오랜 기간 팬덤을 구축해 온 웹툰의 서사적 힘과,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입증한 드라마의 시너지가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원작 '모범택시'는 '무지개 택시회사'라는 비밀조직과 주인공 김도기의 복수 서사를 중심으로 호쾌한 액션과 강렬한 빌런 묘사로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 인기 속에 파생된 웹툰 시즌2 'Recall', 김도기의 과거를 다룬 프리퀄 'Born in black' 역시 캐릭터 확장성과 세계관의 밀도로 지지를 받고 있다.

웹툰 '모범택시: Recall'. 카카오엔터 제공 웹툰 '모범택시: Recall'. 카카오엔터 제공 
드라마 '모범택시3' 역시 높은 기대감을 실현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11.1%, 평균 9.9%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등 원년 멤버들의 안정된 연기와 통쾌한 사적 복수극 구조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지는 드라마 방영에 맞춰 콜라보 마케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웹툰 김도기 버전의 드라마-웹툰 합성 포스터를 먼저 공개하고, 오는 12월 7일까지 '모범택시' 3개 시리즈를 '3다무(3시간마다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캐시 뽑기권 등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해 신규 독자와 기존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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