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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새로운 광주' 비전 모색…서주환 박사 특별강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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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기반 혁신·정원도시 전략 강조…"푸른 광주, 아름다운 혁신"

광주경총(회장 양진석)은 28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환경·조경 분야 전문가 서주환 박사를 초청해 '새로운 광주를 위한 지역 기반 혁신적 변용과 실천'을 주제로 제1705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경총 제공광주경총(회장 양진석)은 28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환경·조경 분야 전문가 서주환 박사를 초청해 '새로운 광주를 위한 지역 기반 혁신적 변용과 실천'을 주제로 제1705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지역 정체성을 토대로 한 도시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미래 광주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광주경총은 28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환경·조경 분야 전문가 서주환 박사를 초청해 '새로운 광주를 위한 지역 기반 혁신적 변용과 실천'을 주제로 제1705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서주환 박사는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와 한국녹색플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와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 한국조경학회 학회장,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강연은 △광주,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지역 정체성의 개념과 의의 △정체성 기반 혁신 △실천 전략 △GCS 5대 운동과의 접목 △함께 만드는 새로운 광주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환 박사는 "광주가 가진 문화·예술·녹색도시 DNA는 새로운 산업과 도시 전략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천 전략으로 지역 문화와 산업의 융합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서 박사는 "광주의 예술적 DNA는 산업화될 수 있는 강력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도시 공간의 재해석과 브랜딩도 실천 전략이다. 그는 "도시 공간 자체가 브랜드가 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체 거버넌스도 전략으로 꼽혔으며, 서 박사는 "지속적 실천과 협력 구조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전환과 정원도시 전략을 제안하며 "광주는 녹색도시 유전자를 가진 도시로, 정원도시 전환을 통해 '푸른 광주, 아름다운 혁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은 "광주는 지방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도시"라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요조찬 포럼 참석과 회원가입 문의는 광주경총 회원사업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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