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김윤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장(오른쪽)과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단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ESG상생팀 김윤태 차장이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 김윤태 차장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증대와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1년부터 시작된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증대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 공공기관과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김윤태 차장은 방사성폐기물 분야 민간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방폐물 처분시설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공단 제공또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제고를 위해 특허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생결제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공단은 전체 물품구매액 313억 원 중 82.6%인 258억 원의 물품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공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