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미세먼지에 갇힌 '입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세먼지에 갇힌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인 7일 서울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지만 오후 들어 동풍이 불면서 미세먼지는 점차 옅어져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