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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공립 중·고교 교사 경쟁률 5.5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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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천명을 선발하는 2026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5500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쟁률은 5.50대 1로 2025학년도(6.20대 1)보다 낮아졌다.
 
사립학교의 경우 공·사립 동시 지원제 위탁방식을 선택한 33개 학교법인(47개교)은 128명 선발에 3188명이 지원해 24.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복수 지원제 위탁방식을 선택한 학교법인(64개교)은 143명 선발에 2190명이 지원해 15.31대 1을 기록했다.
 
제1차 시험은 다음 달 22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 등 구체적 사항은 다음 달 14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sen.go.kr)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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