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코리아 제공애플TV+의 글로벌 예능 프로그램 '여행 혐오자의 일탈 여행(The Reluctant Traveler with Eugene Levy)'의 한국 편이 공개된 가운데, 세계적인 배우 유진 레비(Eugene Levy)가 엠레드의원을 방문해 튠 패럴(Tune Parallel)이 시술을 체험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유진 레비는 한국의 뷰티·웰니스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 중 엠레드의원을 찾아 첨단 리프팅 시술을 직접 받아보는 과정을 공개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시술 과정을 유쾌하게 체험하는 장면을 통해 한국의 정교한 미용 기술력과 시술 문화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알마코리아 제공방송에 등장한 튠 패럴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알마코리아(Alma Korea)의 '악센트 프라임(Accent Prime)'을 활용한 엠레드의원만의 특별한 시술 방식이다. 악센트프라임은 피부 탄력 개선과 윤곽 리프팅을 위한 고주파 에너지 기반 시술로, 짧은 회복 기간과 높은 편안함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본 시술이 진행된 엠레드의원은 국내에서 15종의 핸드피스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춰 조합하는 '튠 콩피에르(Tune Confie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반적인 탄력 관리와 리프팅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클리닉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배우 유진 레비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각국의 문화, 사람, 공간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시각으로 새로운 여행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한국편에서는 뷰티 시술과 전통문화, 음식, 도시 풍경까지 함께 소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