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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주인공은 바로 나![노컷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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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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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06:30
30돌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열흘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사회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 이병헌이 맡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등장했는데 배우 밀라 요보비치, 자파르 파나히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등은 물론이고 블랙핑크 리사가 깜짝 등장해 레드카펫을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
방민아.
하윤경.
한효주.
블랙핑크 리사.
장규리, 배종옥.
금새록.
황우슬혜.
정수정.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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