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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미스코리아 진 김주희, SBS 아나운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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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7-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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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결과 발표 기다려… "아나운서 되려고 미스코리아 나온 것 아니다"

 


2005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주희(23)씨가 SBS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 현재 2차시험 결과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노컷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루머와 관련해 "아나운서가 되기위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왔다는 얘기는 사실무근으로, 목적과 소신을 가지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당당히 도전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이 (시험에) 오히려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하루에 일간지 3개를 읽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판능력도 키우는 등 오랫동안 아나운서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오는 15일쯤이면 2차 시험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그 뒤 1차 면접과 종합평가가 기다리고 있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스코리아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 예전만 못하다"며 "외모보다는 내면의 자신감과 지적인 부분이 많이 평가되는게 미스코리아 대회"라고 주장했다.

한편, SBS의 한 채용담당부서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당선자가 시험에 응시한 것은 알고 있지만 아나운서가 되는 것에 가산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며 "우선은 필기를 통과해야하고, 그 이후에도 많은 부분에서 아나운서로서의 자신의 실력과 열정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김주희는 지난 2일 열린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서울 진으로 본선에 진출해 2005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으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신문방송학 복수전공)과를 졸업했다.

노컷뉴스 윤석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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