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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청주금천교회 신경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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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달디단 찬양

■ 방송 : 충북CBS 라디오 <달디단 찬양>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월~금 12:05 ~ 13:00)
■ 제작 : 이한솔
■ 진행 : 이한솔 아나운서
■ 대담 : 신경민 금천교회 목사, 이인애 사모, 김명현 피아니스트

항상 찬양이 흘러나오는 청주금천교회 예배
3살 아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온세대가 다함께 드리는 예배
가정과 사명을 지켜온 신앙의 여정
금천교회 40주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


왼쪽부터 김명현 피아니스트, 이인애 사모, 신경민 목사. 자료사진왼쪽부터 김명현 피아니스트, 이인애 사모, 신경민 목사. 자료사진
◇ 이한솔> 오늘 <달디단 찬양>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금천교회 신경민 담임목사님, 이인애 사모님,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명현 선생님 함께해 주셨어요. 반갑습니다.
 
◆ 신경민, 이인애, 김명현> 네. 반갑습니다.  

◇ 이한솔> 안녕하세요. 한 분씩 <달디단 찬양>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목사님부터 부탁드릴게요.

◆ 신경민> 네. CBS 청취자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교회 담임 목사 신경민입니다.  

◆ 이인애> 네. 안녕하세요. 이인애 사모입니다.  

◆ 김명현> 네.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김명현입니다. 반갑습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세 분께서 찾아와 주셨는데요. 목사님께서는 지난 2023년이죠. 금천교회 처음 취임하셨을 때 충북 CBS를 방문해주시고, 이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다시 방문해 주셨어요. 그간 잘 지내셨죠?

◆ 신경민> 네. 은혜 가운데 너무 잘 지냈고요. CBS도 잘 듣고 있습니다.
 
◇ 이한솔> 그렇군요.  

◆ 신경민> 달디단 찬양 또 루이 암스트롱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달디단 찬양> 애청하고 계셨군요. 오랜만에 목사님께서 오신 것도 참 반가운데 오늘은 사모님께서도 함께해 주셨어요. 오늘 같이 오신 이유가 있으시죠?

 ◆ 이인애> 네. <달디단 찬양>이 찬양 프로그램인데 목사님이 나가게 됐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부족한 실력이지만, 성악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하나보다는 둘이 낫지 않겠냐" 하시며 같이 가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청주금천교회 예배 사진. 자료사진청주금천교회 예배 사진. 자료사진
◇ 이한솔> 네. 두 분께서 이렇게 찬양을 전해 시기 위해서 충북 CBS를 방문을 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목사님께서는 예배 시간에 찬양을 자주 부르신다고요?  

◆ 신경민> 네. 저희 금천교회 성도님들이 찬양을 참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하는데, 찬양대나 찬양팀,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로부터 또 장로님 또 원로목사님까지 다 찬양을 참 좋아하셔서 예배 때마다 저희가 특송과 특순을 참 많이 하고요. 저녁 예배 때 많게는 대여섯 개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온세대 찬양 예배라고 해서 또 저녁에는 아이들부터 어른들 다 같이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들… 그래서 찬양을 참 좋아하는 교회고 또 저도 설교 시간에도 이렇게 찬양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어쩔 때는 교인분들이 말씀에 은혜받았다는 얘기는 안 하시고, "이번 주에 왜 찬양 안하셨어요?" 하고 물으실 때도 있어서, 성도님들이 찬양을 참 좋아하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감사하죠.

◇ 이한솔> 목사님의 찬양을 기다리시는 교인분들도 많으시군요?  

◆ 신경민> 네. 본의 아니게 서로 찬양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 높이는 것을요.

◇ 이한솔> 목사님, 그러면 금천교회 오시기 전에도 찬양을 즐겨 부르셨나요?

◆ 신경민> 네. 아무래도 또 학창시절부터 기타도 치며 찬양도 많이 듣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했어요. 또 저희 아내를 만나서, (아내가) 성악을 전공하다 보니까 (찬양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형도 성악을 전공해서 지금 이제 목회를 하시는데 그 저희 가정이나 또 아내 가정이나 다 찬양을 좋아해서 저희 아이들까지 저희 아이가 4명인데요. 다 같이 찬양을 많이 합니다.  

◇ 이한솔> 그렇군요.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는 금천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이렇게 방문을 해 주셨는데요. 이렇게 찬양 얘기를 시작했으니까 두 분의 찬양을 먼저 전해드리고 인터뷰를 더 이어갔으면 좋겠는데요. 첫 번째로 어떤 곡 전해드릴까요?  

◆ 신경민> 네. 먼저 '하나님이시여'라는 찬양을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요. 시편 63편에 곡을 붙인 '소리엘'의 찬양입니다. 그래서 저도 학창 시절에 우리 장혁재 지명현 목사님 소리엘을 너무 좋아해서 또 얼마 전에는 저희 교회도 왔다 가셨고요. 또 함께 찬양도 하는 시간을 좀 가졌었는데 다윗이 유대강에 있을 때 힘들고 어렵고 쫓겨도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모든 것 되신다는 찬양이 너무 좋아서 저희도 자주 부르고 있는 찬양입니다.  

◇ 이한솔> 네. 그러면 두 분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오늘 청주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님과 이인애 사모님 함께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찬양, '하나님이시여' 전해드립니다.
 
[찬양] 하나님이시여
 
 ◇ 이한솔>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께서는 성악 전공하셨다고 하셨는데 목사님께서는 성악 전공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찬양을 잘 하세요?  

◆ 신경민> 찬양을 잘하는 건 아니고요. 하나님 앞에 찬양하는 거 참 좋아하고 그런데 이제 그런 건 있었어요. 제가 이렇게 결혼해서 제가 찬양을 하고 나면 집에 가면 아내가 이렇게 부릅니다. "다시 한번 해봅시다." 그러면서 많이 가르쳐줬어요.  

◇ 이한솔> 사모님의 특훈을 받으셨군요.  

◆ 신경민> 네, 특훈을 받고 있습니다.
 
◇ 이한솔> 네. 오늘 찬양은 이렇게 라이브로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아까도 잠깐 소개해 드렸지만 김명현 선생님께서 피아노로 함께 연주를 해 주시고 계세요. (직접 본인)소개를 해주시죠.  

◆ 김명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에서도 공부한 피아니스트 김명현입니다. 현재 아이들을 많이 가르치고 연주도 많이 하는 그렇게 지내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 이한솔> 네. 두 분이 찬양하시는 영상이 금천교회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잖아요. 그때마다 연주로 같이 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 김명현> 네. 맞습니다. 사실 인연이 된 계기는 소프라노 이혜원 선생님을 통해서였는데요. 그 이후에도 자주 불러주셔서 같이 함께 찬양도 같이 하고 있고요. 또 같은 한화 이글스 팬(이라는 공통점도 있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 이한솔> 청주분은 아니시라고요?  

◆ 김명현> 네. 청주 사람은 아니지만, 근데 청주에 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한솔> 그렇군요. 사담이긴 하지만 청주분는 아니신데 어떻게 한화 이글스 팬이 되셨나요?  

◆ 김명현> 저희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화에 계셨습니다.  

◆ 신경민> 한화기업에 계셨어요.  

◇ 이한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화 이글스팬이 되신 거군요. 이렇게 김명현 선생님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목사님께서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어요. (목사님께서) 취임하신 이후에 온세대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셨다고요?

청주금천교회 전경. 자료사진청주금천교회 전경. 자료사진
◆ 신경민> 네.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목회의 꿈이었어요. 교회를 다니고 목회를 시작하면 한 예배를 정해서 이제 저희 교회는 저녁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온 세대가 예배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장년이랑 청년, 중고등학생들, 아이들이 따로 예배드리지만 그 예배만큼은 3살이든 80살이든 90살이든 함께 예배드리는, 온 세대가 주님 앞에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처음에는 쉽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아기들이 울기도 하고 그렇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우리 교인들에게 "괜찮습니다. 함께 예배드립시다." 하니까 지금은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온 세대가 말씀에 집중하고 함께 찬양하면서 또한 그때는 설교도 좀 쉽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맞게 접근을 하고 있는데 온 세대가 예배드리니까 너무 좋아요.

◇ 이한솔> 그렇군요. 말씀해 주셨듯이 주일 저녁에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데 혹시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좀 있을까요?  

◆ 신경민> 온세대 예배나 수요 예배에도 중학생들이 많이 와요. 그래서 처음에는 얘네가 잘 드릴까 했는데 역시나 떠들기도 하고 핸드폰도 보고 그랬는데 개의치 않고 계속 예배가 진행되다 보니까 요즘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예배를 잘 드리는지 모르고요. 또 저희가 이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성학교'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와 온세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성적도 오르는 아이들이 많아서요.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죠.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꿈을 찾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금천교회에서는 드리고 있네요. 이렇게 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서로 예배드리는 모습이 생활화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신경민> 네. 맞습니다. 예배라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주님 앞에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인데 그 시간이 거룩한 습관이 된다면 삶이 얼마나 풍성해질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요. 또 함께 또 애써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또 많은 장로님들 또 교회 리더십들 너무 감사합니다.

◇ 이한솔> 아까도 잠깐 이야기하셨지만 이 예배는 찬양을 위주로 드리는 그런 예배인가요?

◆ 신경민> 네. 아무래도 찬양이 많습니다. 저희 찬양팀이 찬양을 많이 하고요. 또 교인들이 참여하는 것에 상당히 (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희 교인분들 중에 한 번도 강대상에 나와서 찬양하지 않은 분들은 거의 없을 거예요. 그래서 나와서 찬양하고 하는 영광 올려드리고 그래서 저희는 '특순'이라고 하는데요. 몸찬양도 하고 성경 암송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연극도 하기도 하고 또 다양한 특순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올리고 있습니다.

 ◇ 이한솔> 이 예배를 기다리시는 성도님들도 꽤 계실 것 같아요.  

◆ 신경민> (저도) 그럴 거라 믿고 있습니다.  

◇ 이한솔> 그렇군요. 금천교회에서는 이렇게 온세대 예배를 드리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찬양 한 곡 더 전해드릴까요? 이번에는 어떤 찬양 준비해 오셨나요?  

◆ 이인애> (이번 찬양은) 저희의 고백이 담긴 찬양 같아요. 선율도 아름답지만 가사가 참 마음속에 많이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생각해 보면 때로는 '평범하게 살았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행복한 길이고 복된 길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는 찬양이기도 해서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 신경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라는 찬양입니다.  

◇ 이한솔> 이 찬양 전해드릴게요. <달디단 찬양> 청주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님과 또 이인애 사모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찬양]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이한솔> 아멘, 감사합니다.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님과 이인애 사모님이 부르는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전해드렸어요.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시는 두 분께서 찬양으로 처음 만나게 되셨다고요.  

◆ 신경민> 네. 저희 이제 아버님이 목회하시던 서울의 교회에 아내가 솔리스트로 오게 됐습니다. 솔리스트로 오게 되면서 문이 딱 열리는데 제가 성가대였거든요. 빛이 딱 (비추는 것 같았어요.) 제가 빛을 보고 나서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첫눈에 반했고요. 그때 제가 성가대 악보계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직접 이름을 물어보고 (악보에) 이름도 써주고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만남 속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것 같지만 또 어려움이 있으셨다고요.  

◆ 신경민> 예. 아무래도 아이가 또 4명이다 보니까 저희가 이제 각자 목회자 자녀로서 자라왔지만 신앙적으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렵지 않은 길을 걸어온 것 같았는데요. 결혼하고는 하나님이 때로는 훈련과 연단 가운데로 부르실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특별히 이제 건강으로 인해 아내도 둘째를 놓고 갑자기 제가 좀 바쁘다 보니까 (육아를) 많이 못 도와줬거든요. 부모님들도 다 목회하고 계셔서 혼자 돌보다가 좀 건강이 안 좋아졌었어요.

급성 폐결핵이 걸리면서 너무 피를 많이 토하니까 의사 선생님도 "오늘 내일이 위기다 사망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또 듣고, 그러던 와중에 하나님께서 또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신 은혜들(이 있었고요.) 또 막내도 희귀병(을 안고) 태어나서 (생후) 3개월 때인가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많이 어려웠지만 또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 경험도 그런 어떤 건강과 사역에 도전들이 있었지만 주님을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와서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한솔> 네. 자녀가 네 분이라고 하셨잖아요. 자녀분들도 부모님과 함께 찬양하는 걸 참 좋아할 것 같아요.

◆ 신경민> 네. (아이들도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고요. 첫째는 현재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고 있는데 또 엄마처럼 노래도 함께 전공하고 싶어서 같이 이렇게 노력하고(있고요.) 둘째는 이제 고3입니다. 또 셋째 넷째는 초등학생인데 저희가 이렇게 찬양을 하고 있으면 슬쩍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같이 찬양할 때 있습니다.  

◇ 이한솔> 어쨌든 부모님과 함께 이렇게 찬양으로 힘을 얻는 그런 가족 입니다. 오늘 김명현 선생님 같이 오셨는데 이번에는 함께 오신 김명현 선생님의 연주를 한 곡 전해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 곡 준비하셨나요?  
◆ 김명현> 네. 앞서 찬양을 많이 들으셨으니까요. 이번에는 분위기를 조금 바꿔서 '리프레시'하는 느낌으로 클래식을 한 곡 준비해왔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 이한솔> 네. 김명현 선생님의 연주로 이 시간 전해드릴게요.

[음악] F.Chopin Fantaisie-Impromptu, Op.66 Myeonghyeon Kim 김명현

금천교회 40주년. 자료사진금천교회 40주년. 자료사진
◇ 이한솔> 쇼팽의 즉흥환상곡 김명현 선생님의 연주로 전해드렸습니다. 연주가 너무 좋네요. 금천교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잖아요. 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셨죠?  

◆ 신경민> 네. 창립 40주년은 너무 기념이 되고 또 축복된 해라서 크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파트를 나눠서(진행했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는 성경 필사도 전교인이 다 같이 하고요. 예배와 전도에 더욱 집중하고 그리고 '금천 갓 탤런트'라고해서, 교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여러 가지 달란트를 (가지고) 2주간에 걸쳐서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이웃 사랑'은 저희가 40주년에 아무래도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요. 주변 보육원이라든지 양로원에 저희가 찾아가서 함께 돕고 또 '줍기 행사'라고 해서 지역이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교인들이 다 같이 하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음악회나 초청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전교인이 40주년을 축하하는 이런 다양한 행사를 진행을 하셨는데요. '금천 갓 탈란트'얘기를 잠깐 해 주셨는데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정말 아이부터 장년, 청소년 할 거 없이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하셨더라고요.  

◆ 신경민> 네. 저도 충청도가 반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빠르진 않잖아요. 그런데 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놀랐던 건 정말 끼가 많으세요. 재주도 많으시고 그동안 어떻게 숨기셨을까 싶을 정도로 저희 금천교회 성도님들이 얼마나 잘하시는지 저희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이한솔> 네. 이렇게 전 교인이 다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데요. 이제 여름 사역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을 텐데 하반기에는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 신경민> 네. 하반기에는 이제 '특별 저녁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40주년에 주님 앞에 집중하고 기도하는 그 중요성을 깨우려고 하고요. 또 계속해서 이웃 섬김 행사를 매달 진행하면서 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어린이들을 교회로 초청해서 식사도 대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한솔> 네. 사모님께서 개인적인 기도 제목이나 또 이런 함께 나누고 싶은 기도 제목이 있다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인애> 네. (목사님께서) 부목사로 사역하실 때는 (제가) 성도님들을 한 분 한 분 만날 기회가 없었잖아요. 근데 이제 청주로, 또 금천교회를 오게 되니까 우리 성도님들 한 분 한 분 만나는 시간들이나 그런 사연 같은 것들이 제 마음속에 깊이 들어오더라고요. 사실 예전에는 목사님의 목회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면 지금은 이제 함께 돕는 배필로서,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도 제목들을 제 기도 제목으로 갖고 같이 기도해 드리는 것. 그런 사명을 계속 쭉 감당하는 것이 제 기도 제목이에요.  

◇ 이한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방송을 듣고 계신 성도님들 또 청취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전해주시죠.  

◆ 신경민> 네. 우리 CBS가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어서 참 감사하고요. 또 이 방송 또 이어지는 여러 방송들을 통해서 믿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은 복음의 전파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개인적으로는 우리 청취자분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 이유는 우리가 즐겁고 우리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야 우리 가정이 행복해야 하나님의 사명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 가정을 힘들게 하고 교회를 힘들게 해서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는 사명 전파를 복음 전파를 막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는 청취자분들이 또 우리 듣고 계신 또 모든 성도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금천교회 우리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청취자분들도 감사합니다.  

◇ 이한솔> 네. 끝 곡으로는 축복의 길이라는 찬양을 준비해 오셨는데 어떤 찬양인가요?

 ◆ 신경민> 이 찬양은 저희가 결혼을 하고 축가를 좀 하게 됐어요. 지인들 축가를 좀 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그때 무슨 곡을 할까 (고민했는데요.) 지인이신 이현철 집사님이 작곡하신 곡들이 많은데 '축복의 길'이라는 찬양을 저희가 알고 나서 이 곡으로 축복을 해드리고 싶다(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 찬양으로 준비한 것은 우리 CBS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축복을 전하고 싶고 또 우리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을 받고, 행복하게 되시길 바라고요. 또 이한솔 아나운서님, 같이 오신 김명현 선생님 행복하시고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한솔> 감사합니다. 이 곡으로 축복을 흘려보내면서요. 오늘 <달디단찬양>에 함께해 주신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님, 이인애 사모님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명현 선생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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