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우유 생크림빵 세트. 스타벅스 제공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온라인 전용 '스타벅스 생크림빵' 2종이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7일 스타벅스 앱의 딜리버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19일부터는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품절 사태를 빚었고, 2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 개를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매장 판매 없이 딜리버스와 온라인 전용으로만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스타벅스 생크림빵은 냉동 상태로 배송돼 해동 후 즐기거나 아이스크림처럼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유 생크림빵 세트'와 '초코 생크림빵 세트' 두 종류로 구성됐으며, 각각 개별 포장된 3개입 세트가 전용 박스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팀장은 "온라인 전용 디저트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거나 선물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딜리버스 채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