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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일본가라테연맹과 교류 협약 체결

가라테 경기 모습. 연합뉴스가라테 경기 모습. 연합뉴스
대한민국과 일본의 가라테 선수들 간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이 가라테 종주국 일본의 연맹과 선수 교류 등에 관련한 협약을 맺으면서다.

22일 대한가라테연맹에 따르면 전날 일본가라테연맹과 도쿄 부도칸에서 국가 연맹 간 공식 교류 협약(2025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 가라테연맹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호 협력을 통해 가라테 종목의 발전은 물론, 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라테 대표선수단 합동 트레이닝의 상호 교류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교류 ▲가라테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활동 ▲양 국가 간 가라테 한·일 친선경기와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 21일 대한가라테연맹과 일본가라테연맹이 도쿄 부도칸에서 국가 연맹 간 공식 스포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직후 기념촬영 장면. 대한가라테연맹 제공지난 21일 대한가라테연맹과 일본가라테연맹이 도쿄 부도칸에서 국가 연맹 간 공식 스포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직후 기념촬영 장면. 대한가라테연맹 제공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도 가라테지도자 세미나'와 '2026년도 가라테 심판 강습회'에 일본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제심판 등 전문 강사진이 초청된다. 또 내년에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교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가라테연맹 박용성 상임부회장, 일본가라테연맹 요시히로 사사카와(Yoshihiro Sasakawa)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요시히로 사사카와 회장은 "다양한 협력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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