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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직업계고 학생 20명, 호주 시드니 현장학습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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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11월 16일 12주간 언어·기술교육과 현장실습

호주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발된 울산지역 9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21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호주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발된 울산지역 9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21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호주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발된 울산지역 9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21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학생은 오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12주간 호주 시드니에 머물면서 언어·기술교육과 현장실습과 함께 해외 취업을 준비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울산마이스터고, 현대공업고,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9개 학교 20명이다. 
 
미용 1명, 공업 9명, 외식 3명, 서비스 7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전형, 영어 능력 전형,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학생들은 호주 파견 전 국내에서 어학교육, 안전·인성·진로 교육, 체력 단련 등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8월 21일 울산광역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2025년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발대식에서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울산시교육청 제공8월 21일 울산광역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2025년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발대식에서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울산시교육청 제공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글로컬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원어민 교수와 함께 100시간의 집중 영어교육을 받았다.

호주에 도착한 뒤 학생들은 국립기술대학교인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즈(TAFE NSW)'에서 5주간 영어교육, 3주간 직무 기술교육을 받고 이후 4주간 관련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이어간다.
 
실습 종료 후에는 현지 기업에 정식 취업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과 원활한 적응을 돕고자 인솔 교사 2명을 함께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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