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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첫 화장품…'라 보떼 루이 비통'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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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립밤·아이섀도우 3개 카테고리 73종 공개
팻 맥그라스 총괄…리필형 지속 가능 디자인 적용

루이 비통 제공루이 비통 제공
루이 비통이 브랜드 최초의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을 오는 29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립스틱 'LV 루즈(55색상)', 립밤 'LV 밤(10색상)', 아이섀도우 팔레트 'LV 옴브레(8종·총 32색상)' 등 3개 카테고리, 총 73종으로 구성된다.

제품 디자인은 독일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맡았으며, 알루미늄·황동을 활용한 리필형 패키지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맡았다. 그는 "이번 컬렉션은 장인정신과 혁신의 결실로, 럭셔리 뷰티의 새로운 차원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라 보떼 루이 비통'은 8월 25일 전 세계 디지털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29일부터 일부 루이 비통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9월 1일부터는 서울 도산 스토어에서 3층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루이 비통은 이번 컬렉션과 함께 뷰티 전용 트렁크 및 가죽 소품 라인도 공개한다. '배니티 트렁크', 리미티드 립스틱 파우치, '나이스 뷰티 케이스' 등이 포함되며, 이는 20세기 초 뷰티 트렁크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다.

출시와 동시에 첫 글로벌 캠페인도 선보인다.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과 감독 다미앙 크리스가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붉은 사막과 핑크빛 호수를 배경으로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장면을 담았다. 하우스 앰버서더 정호연을 비롯해 이다 하이너, 추 웡, 아와르 오디앙이 모델로 참여해 루이 비통이 지향하는 여성성과 힘의 비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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