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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전주세계소리축제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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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함께한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이 16일 오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연주를 마친 고잉홈프로젝트 단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전북CBS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함께한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이 16일 오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연주를 마친 고잉홈프로젝트 단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가 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찾았다.

16일 오후 전북CBS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함께 마련한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이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됐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 출신 음악가 등이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기획이다. 이름 그대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음악을 통한 귀향의 정서를 중심에 둔 프로젝트다.

이날 연주 레퍼토리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드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구성됐다. 피아노와 관현악이 때론 서정적이며 경쾌하고 웅장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전북CBS 이균형 대표는 "이 소중한 무대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진동이 전해지고, 그 울림이 삶에도 길게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왕준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며 "해마다 좋은 파트너로 함께한 전북CBS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전북CBS와 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손열음&고잉 홈프로젝트' 는 전석 매진되면서 제24회 세계소리축제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전주세계소리축제는 17일 시민 참여형 폐막공연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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