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다음 달 30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인 메디푸드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내 메디푸드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메드푸드 산업의 최신 트랜드와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품질 관리 기준과 국제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메디푸드 관련 20여개 기업이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수 의료용도 식품으로도 불리는 메디푸드는 특별한 영향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등을 위해 만들어진 음료 또는 도시락 등을 의미한다.
조직위 정길 사무총장은 "식품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메디푸드 산업이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