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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고분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경주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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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연 민경훈·럼블피쉬, 22일 테이·왁스·황가람 출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 음악 축제서 특별한 경험 선사

2025 봉황대뮤직스퀘어 8월 공연 포스터. 경주시 제공2025 봉황대뮤직스퀘어 8월 공연 포스터. 경주시 제공
한여름 밤, 천년 고도의 고분 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뜨겁고 낭만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8월에도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관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5일과 22일 오후 8시,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15일 펼쳐지는 '자유로운 음악 여행 ' 무대에는 록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민경훈'과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컬 '럼블피쉬'가 출연한다.
   
두 아티스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선율이 관객을 한 편의 음악 여행으로 안내한다.
   
22일 '노래를 타고 펼쳐지는 ' 무대에는 발라드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테이',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 최근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황가람'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인생과 음악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낼 예정이다.
   
봉황대는 신라시대 고분 유적으로 경주의 역사적 상징이자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다.
   
이곳에서 열리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음악 축제로, 관객에게는 잊지 못할 공연 경험을, 지역에는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봉황대의 낭만적인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역사, 감동이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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