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종민 기자6일 경기북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령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포천 광릉 107.5mm, 가평 조종 89mm, 의정부 신곡 78.5mm, 연천 56mm, 동두천 하봉암 50mm, 파주 적성 32.5mm 등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동두천·양주·파주·남양주·양평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천·가평·의정부는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7일까지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피해가 우려된다.
경기도 역시 이날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산사태나 시설물 붕괴 등 안전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