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제공포스코그룹 노동조합연대는 지난 5일 국회에서 발의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일명 K-스틸법)'을 환영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노조연대는 철강을 에너지·식량처럼 국가 전략 자산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줄곧'철강안보특별법' 제정을 요구해 왔다.
이번 K-스틸법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구 설치 △탄소중립R&D 지원 △특구 지정 △수입규제 강화 등 철강산업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조연대는 "K-스틸법이 철강산업의 녹색전환과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정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철강 관세 50% 문제해결 △전기세 감면 △ 수소환원제철 전환의 국가지원 등에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